2009.12.16 09:03

타임紙, 올해 최고의 디지털기기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타임紙, 올해 최고의 디지털기기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아이폰3GS' 제치고 최고 스마트폰 차지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모토로라가 야심차게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에서는 유일한 '아이폰3GS'의 대항마로 여겨지며 출시 한달여만에 100만여대 가까이 판매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로이드가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디지털기기 1위를 차지했다.

타임은 15일 '2009 최고 가젯' 1위 자리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올려놨다.

반면 애플 '아이폰3GS'는 4위에 머물러 미국 현지에서 '드로이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드로이드'는 미국 현지에서는 유일한 '아이폰'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불만을 갖고 있었던 배터리 교체 문제로부터 자유로운데다 풀터치스크린에다 쿼티(QWERTY) 키패드를 모두 내장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을 사용한 점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도 장점이다. 애플의 '앱스토어'보다 다소 늦었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의 열기는 뜨거워 곧 '앱스토어'도 따라잡을 기세다.

'드로이드'의 뒤를 이어 2위는 반스앤노블의 e북 '누크'가 차지했다. 3위는 날개가 없는 선풍기로 화제가 됐던 다이슨의 '멀티플라이어'가 4위는 '아이폰3GS'가 차지했다.

타임은 '아이폰3GS'의 경우 더 빨라지고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으며 비디오 기능까지 제공하지만 그 이상의 것은 없었다고 평했다.

이 외 5위는 캐논의 DSLR 카메라 'EOS-1D', 6위는 델의 노트북 '아다모 XPS', 7위는 후지필름의 3D카메라 '리얼3D W1', 8위는 카시오의 시계 'GW7900B-1', 9위는 닥터 드레의 헤드폰'비트 솔로', 10위는 파나소닉의 플라즈마 TV 'G10' 시리즈가 차지했다.

한편,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1월 중순 경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다. 현재 SK텔레콤과 모토로라는 '드로이드'를 그대로 들여오기로 결정하고 쿼티 키패드 장착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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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기기들에 큰 관심은 없는데(없다기 보다는 예산이...-_-a;)  스마트폰... 아직 나한테는 시기상조인 듯하다.
한달 요금도 2만원이 넘을까 말까 하는 저렴한 헝그리족에게는 사치일 뿐....
사실 이건 디자인도 그닥 끌리지는 않는다.
실제 아이팟을 본 경험으로는 현존하는 터치중에는 아이팟(아이폰) 을 따라올 터치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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